시장
코스피, 나스닥이 뭐예요?
주식을 사고파는 장터예요. 한국엔 두 곳, 미국엔 두 곳이 있어요.
주식을 사려고 증권 앱을 열면 '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같은 말이 잔뜩 보여요. 다 비슷한 것 같은데 뭐가 다를까요? 오늘은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들을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주식시장이 뭐예요?
주식을 사고팔려면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만나는 장터가 있어야 해요. 그 장터가 바로 주식시장이에요. 우리가 직접 만나지 않아도, 증권 앱이 이 거대한 장터에 우리를 연결해줘요.
한국엔 두 시장이 있어요
한국의 대표 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이에요. 코스피는 삼성전자, 현대차처럼 크고 오래된 회사들이 모인 곳이에요. 코스닥은 게임, 바이오, IT처럼 한창 성장하는 기술 회사가 많아요.
그래서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변동성이 큰 편이에요. 크게 오를 때도 있지만, 그만큼 크게 내릴 때도 있어요. 처음엔 비교적 안정적인 코스피 대형주부터 익숙해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미국엔 NYSE와 나스닥이 있어요
미국의 대표 시장은 NYSE(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이에요. NYSE엔 코카콜라, JP모건 같은 전통 강자가 많고, 나스닥엔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같은 기술 회사가 많아요.
요즘은 미국 주식도 증권 앱으로 쉽게 살 수 있어요. 다만 미국은 우리와 시차가 있어서, 한국 시간으로 밤 11시 30분쯤(서머타임 땐 10시 30분)에 장이 열려요.
입문자는 이렇게 보면 돼요
처음부터 모든 시장을 다 알 필요는 없어요. 내가 사려는 회사가 어느 시장에 있는지만 알아도 충분해요. 차차 익숙해지면 시장별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보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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