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 부동산 흐름 자세히
한때 국내 2위 대형마트였던 홈플러스가 운영 자금 고갈로 전국 매장 임시 휴업에 들어갔어요. 채권단이 담보 잡은 부동산 점포를 제외하면 현금이 거의 없는 상태라 파산이 현실화되면 직원 수천 명이 실직 위기에 처해요. 흑자 기업도 현금 흐름이 막히면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예요.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강남·서초를 넘어 중저가 지역으로 번지고 있어요. 6월 상승 거래 비중이 1년 이상 만에 최고를 기록했어요. 강남이 먼저 오르면 수요가 외곽으로 이동하는 '갭 메우기' 패턴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흐름이에요. 소형 아파트(40㎡ 미만)는 이미 1년 새 17% 넘게 올랐어요.
OECD가 한국에 '부동산 거래세는 낮추고 보유세는 높여라'고 공식 권고했어요. 현재 한국은 거래세가 OECD 평균보다 높아 이사를 꺼리게 만드는 반면, 보유세는 낮아 다주택 투기 유인이 있다는 지적이에요. 정책이 바뀌면 부동산 매수·매도 타이밍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이 흐름을 만든 소식
📖 이 흐름 속 용어
- 보유세
- 집을 가지고 있는 동안 매년 내는 세금이에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가 여기 들어가요.
- 종합부동산세(종부세)
- 일정 금액을 넘는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에게 매년 부과되는 세금이에요.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