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 부동산 흐름 자세히
정부가 8월 13일 내놓은 부동산 금융대책(PF 지원 강화) 이후, 건설사·시행사들의 서울 주택사업 전망이 반등했어요. 하지만 실제 소비자 입장에서의 분양·입주 전망은 오히려 나빠졌어요. 강화된 대출규제, 금리 상승으로 이자 부담이 커진 데다 분양가도 높아서 실수요자들이 선뜻 움직이지 않는 거예요.
청담동 프리마호텔 재개발 프로젝트의 본PF(본격적인 사업 자금 조달)가 내일(17일) 심의를 받고, 통과 시 22일 실행될 예정이에요. KB·삼성·NH투자증권이 참여하는 이 딜은 최근 침체된 PF 시장에서 주목받는 사례예요. 사업자 심리는 살아나고 있지만 금리 부담이라는 벽이 여전히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