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 부동산 흐름 자세히
스위스 UBS가 발표한 '2026 글로벌 부동산 버블 지수'에서 서울이 세계 5위 위험군에 처음으로 등재됐어요. 집값이 소득 대비 너무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평가예요. 강남 대형 평형은 급매도 나오고, 분당 새 아파트 청약에서는 미달이 나오는 등 시장이 양극화되고 있어요.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어요. 전세가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서민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어요. 고금리 시대에 집주인들이 보증금 대신 월세를 선호하기 때문이에요. 정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시간이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