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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026.10.02 · 부동산 흐름 자세히

2026.10.02

저금리 시절 대출을 최대로 끌어모아 집을 샀던 이른바 '영끌족'이 고금리 환경에서 버티지 못하면서 서울 전역 압류등기가 2,050건에 달했어요. 강서·금천·중랑 등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지역에 집중돼 있어요. 금리가 계속 높게 유지되면 이 숫자는 더 늘어날 수 있어요.

정부가 공공주택 119만 호 공급을 약속했지만, 재원인 주택도시기금의 여유자금이 6년 만에 49조에서 14조로 쪼그라들었어요. 청약통장 가입자 감소와 부동산 경기 침체가 기금 수입을 줄인 탓이에요. 공급 계획이 실제로 실행될 수 있을지 재정 측면에서 의문이 커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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