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코스피
한눈에 보면
가격은 어떻게 움직였어요? · 최근 3개월이에요
막대 하나가 하루예요. 초록은 아침보다 올라서 끝난 날, 빨강은 내려서 끝난 날 — 이것만 알아도 절반은 읽은 거예요.
꼬리 막대 위아래로 뻗은 가는 선이에요. 그날 잠깐 닿았던 가장 높은 가격과 낮은 가격이에요.
평균선 매일 가격은 파도처럼 출렁여요. 그래서 최근 가격의 평균을 이어, 파도 말고 물결의 큰 방향만 보는 선이에요. 5일선은 일주일, 20일선은 한 달 분위기예요.
기억할 건 딱 두 가지예요. 초록이 많으면 오른 날이 많았다는 것, 가격이 평균선 위에 있으면 최근 분위기가 좋다는 것. 다만 차트는 어제까지의 기록일 뿐, 내일을 맞히는 점괘는 아니에요.
지금 가격, 어느 정도예요? · 카드 아래 쉬운 설명이 있어요
돈은 잘 벌고 있어요? (억원)
매출액 회사가 1년 동안 판 것의 총합, 즉 번 돈이에요.
영업이익 본업으로 남긴 돈이에요. 매출에서 만들고 파는 비용을 뺀 거예요.
순이익 세금·이자까지 다 빼고 최종으로 남은 돈이에요.
매출과 이익이 해마다 함께 늘면 성장하면서 돈도 잘 버는 신호로 봐요. 한 해만 보지 말고 추세로, 업종 특성과 함께 살펴봐요.
고수의 시선 · 큰손들의 수급과 선물 흐름이에요
외국인은 사고 기관은 파는, 큰손끼리 엇갈린 하루였어요. 방향이 갈릴 땐 한쪽으로 단정하기 어려워, 추세를 같이 봐야 해요.
반대로 코스피200 선물에선 외국인이 순매도예요. 선물은 시장 방향을 먼저 보여주는데, 단기적으론 시장을 조심스럽게 보는 쪽이에요.
외국인 외국 투자자예요. 자금 규모가 커서 이들이 사면 주가가 힘을 받는 편이에요.
기관 연기금·펀드·증권사 같은 큰손이에요. 외국인과 함께 '시장의 무게중심'으로 봐요.
개인 우리 같은 개인 투자자예요. 외국인·기관이 팔 때 개인이 사는 패턴이 자주 나와요. 큰손이 차익 실현하거나 리스크를 줄이는 물량을 개인이 받아내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반대 지표'로 쓰이기도 해요.
선물이 뭐예요? "나중에 이 가격으로 사겠다"는 약속을 지금 사고파는 시장이에요. 코스피200 선물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 200개를 묶은 '한국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해요. 정규 주식 시장(09:00~15:30)보다 일찍 열리고(08:45~) 늦게 닫혀서(15:45~), 외국인 큰손이 먼저 방향을 잡는 곳이에요.
막대가 오른쪽(초록)이면 순매수, 왼쪽(빨강)이면 순매도예요. 외국인·기관이 함께 사면 수급이 좋다고 보지만, 하루 흐름일 뿐이라 추세로 봐야 해요. 날짜는 각 데이터의 집계 기준일이에요.
어디서 거래돼요? · 같은 종목, 두 시장의 가격이에요
한국 주식은 이제 두 곳에서 사고팔 수 있어요. 같은 종목이라도 시장마다 가격이 살짝 다를 수 있어요.
KRX한국거래소 · 1956년부터 있던 원조 시장이에요. 우리가 아는 코스피·코스닥이 모두 여기 속해요.
NXT넥스트레이드 · 2025년에 새로 생긴 대체 거래소예요. 아침 일찍·저녁 늦게까지 거래 시간이 더 길고, 수수료도 더 저렴한 편이에요.
'같은 주식을 파는 다른 가게' 두 곳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주문을 넣으면 더 유리한 가격의 시장에서 자동으로 체결돼요(최선 집행). 그래서 어디로 주문하든 손해 보지 않게 되어 있어요.
요즘 어떤 소식이 있어요? · 여러 매체의 최근 기사를 모았어요
이거 뭔지 배워볼까요? · 이 분석에 나온 개념들이에요
관련 글 · 더 깊이 읽어볼 이야기들
교육용 설명이에요. 기준은 업종마다 달라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