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집값이 오르면 세금도 같이 오른다 — 재산세가 4년 뒤 54% 오를 수 있는 이유
서울 집값이 86주째 오르는 사이, 재산세도 조용히 따라 오르고 있어요. 4년 뒤 최대 54%까지 오를 수 있어요.
86주. 서울 아파트 값이 오른 주간 수예요. 집값이 오르는 건 뉴스에 나오는데, 세금이 같이 오른다는 건 잘 안 알려져 있어요.
재산세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재산세는 공식이 있어요. 공시가격 × 공정시장가액비율 × 세율이에요. 세 가지가 모두 올라야 세금이 크게 올라요.
왜 '이중 타격'이라고 부르나요?
집값이 오르면 공시가격도 오르고, 정부가 공정시장가액비율까지 올리면 세금은 두 방향에서 동시에 오르게 돼요. 한쪽만 올라도 세금이 늘어나는데, 둘 다 오르면 훨씬 빠르게 불어나요.
실거주자는 더 억울해요
집을 팔지 않으면 수익을 실제로 얻지 못해요. 그런데 세금은 매년 현금으로 내야 해요. 오른 집값은 숫자로만 존재하는데, 세금 청구서는 매년 실제로 날아와요.
4년 뒤 최대 54% 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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